★ 국민표준베개 없이는 목디스크의 빠른 치료나 완치를 기대하지 말라. ★
목디스크 환자는 베개를 베고 누었을 때 베개의 높이가 높거나 낮은 상태에 따라서
목디스크에 의한 저림이나 통증들이 더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베개사용자의 신체특징인 키와 체중과 성별 연령을 감안하여 환자의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어느 부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따라 정교하게 베개를 조절하여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거의 10분 이내에 목디스크에 의한 통증들이 줄어들어 최소화되거나 사라지게 되는데,
통증이나 불편함이 최소화되거나 사라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디스크는
목뼈와 목뼈사이에 제 위치를 찾아들어가게 되어 재발이 없는 치료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체구조와 베개역할에 따른 법칙이다.
베개를 베고 누었을 때 통증들이 더 심해지는 경우는 목디스크를 더 악화시키는 베개이고,
통증들이 더 줄어들어 최소화된 상태이거나 사라진 상태라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베개이다.
목디스크 수술을 권유 받은 환자가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한 치료사례
위의 그림은 목디스크 수술을 권유받은 상태에서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면서 비 수술 치료로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한 사례의 치료 전의 상태를 나타낸 컴퓨터 단층사진임.
경추 2,3,4,5,번의 역커브C자경추(경추후만증)상태로 C4~C5, C5~C6, T2~T3 이상으로
목과 어깨부위 견갑골 부근의 통증과 팔저림 오른쪽 엄지손가락 저림 증상이 있었음.
치료경과 요약
2006년 12월 목디스크 판정, 수술을 권유 받고,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하던 중 국민표준베개를 신청 후 목디스크의 비 수술에 권위가 있는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병행.(**한방병원에서 2개월 ~ 4개월 정도 치료 소견)
국민표준베개가 도착하기 까지 병원에서 입원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2일간은 거의 잠을 청할 수가 없어 뜬 눈으로 지내다가
입원 3일째 국민표준베개가 택배로 도착 되고나서 높이조절을 위한 전화상담 후에
베개를 베고 누워서 5분도 되지 않아서 그렇게 심하던 통증들이 확연히 줄어들고
첫날부터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음,
목디스크가 병행된 역커브C자목인 상태에서 국민표준베개를 사용하면서 정상적인 목으로
교정하기위한 통증들이 최소화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되는 베개모양으로 변경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2~3일마다 조절하면서 표준베개모양으로 교정하는 과정을 거쳐
충분하고 빠른 호전으로 예정보다 빠르게 40일간만 병원치료 후 퇴원하여
일주일에 4번의 통원치료를 받기로 하였으나 업무 형편상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치료를 받다가 상태 현저히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상태로 생활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이 수술을 권유받을 만큼 상태가 좋지 못하여 극심한 통증을 지닌 경우에도
표준베개의 목 부분과 머리 부분의 높이를 미세하게 높여보거나 낮춰가면서
베개모양을 조절하면 그 통증들이 변하게 된다.
하지만 베개조절을 하면서도 2~3일 동안에 그 저림이나 통증들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면
수술을 해야 할 정도라고 판단하지만, 상당히 심한 통증들을 지닌 환자들의 경우도
베개 높이를 조절하면 그 통증들이 대부분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낸다.
수술을 진단받은 경우라도 통증들이 최소화되거나 사라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그 통증들이 없어지거나 최소화된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고
매일 매일 그 통증들이 줄어들어야하며, 통증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국민표준베개만으로도 완치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높이와 모양이 조절 되지 않는 일반 베개들을 목디스크 환자용이라고
권장하는 경우는 그러한 베개를 사용하고 도리어 심각한 증상악화를 우려할 수 있다.
높이가 조절이 되는 베개인 경우라도 인체의 특징에 따른 표준화되지 않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이거나 또는 미세한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당장은 통증들을
약간은 줄여 줄 수 있는 베개높이와 모양을 찾아 사용을 할 수는 있겠으나
이런 베개를 사용하면서 베개모양을 변경하여 어느 높이와 모양이 되었을 때에
정상적인 경추곡선을 이루게 되는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완치에 가까운 경추의 교정과 치료를 기대하기란 쉽지 않는 것이다.
국민표준베개의 뛰어난 기능에 대하여 베개의 일부분만을 변형하여 비슷하게 흉내를 내어
만들어진 베개(일명:유사품)일지라도, 국민표준베개의 특징인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도
동일한 베개높이를 사용하는 깊은 노하우를 이해하지 못하고,
중간과 좌우측의 베개높이를 다르게 구성한 실수를 하여 잠을 자다가 무의식중에
바로 누워서 조금이라도 비틀어진 잠자는 자세로 인하여 베개의 옆부분에 눕거나
옆으로 누워서 베개의 중간부분에 눕게 된다면
이 또한 목디스크를 도리어 심하게 악화시키는 경우가 되는 것이다.